부에나파크 부시장 조이스 안 ‘올해의 OC 인플루언서’
조이스 안(사진) 부에나파크 부시장이 일간지 OC 레지스터가 선정한 ‘2023년 OC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125인’에 포함됐다. 레지스터는 안 부시장을 인플루언서로 뽑은 이유로 오렌지카운티의 두 번째 코리아타운 지정을 주도한 점을 들었다. 부에나파크 시의회는 지난 10월 안 부시장이 발의한 코리아타운 지정 결의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.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은 비치 불러바드의 오렌지소프~로즈크랜스 애비뉴 구간이다.조이스 부시장 코리아타운 지정 전원 일치 당시 시의원